기사 주요 내용
- 모든 규제 준수 캠페인이 동일하게 설계된 것은 아니며,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기업이 REACH, RoHS, 캘리포니아 Prop 65, 기업 지속가능성 보고 지침(CSRD) 등 주요 규제 준수를 위해 필요한 데이터를 더 효과적으로 확보할 수 있습니다.
- Z2Data와 같은 공급망 리스크 관리(SCRM) 플랫폼을 활용하는 제조사는 규제 준수를 목표로 매일 고객을 지원하는 전문팀과 함께 실사 캠페인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
- 데이터 정규화부터 공급업체 교육, 리스크 분석에 이르는 아래 12단계는 강력한 규제 준수 캠페인의 기반이 될 수 있습니다.
세계 주요 산업군을 대상으로 한 규제 준수 요구 사항이 계속 확대되고 있습니다. 최근 수년간 환경 규제 환경은 급격하게 변화하였으며, 과불화화합물(PFAS) 관련 신규 규정, REACH의 고위험 우려 물질(SVHC) 목록의 지속적 확장, 기업의 인권·환경책임 강화 요구가 그 예입니다. 뿐만 아니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의무도 높아지고 있으며, 투자자, 규제기관, 소비자 모두 기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적극 관리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2025년에 변화할 규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완성품 제조사(OEM) 및 기타 기업들이 견고한 규제 준수 프로세스를 구축해야 합니다. 공급망과 생산 과정이 복잡해지면서, 조직은 공급망 전반에 걸쳐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해야 할 필요가 커졌습니다. 하지만 모든 규제 준수 캠페인이 동일하게 설계된 것은 아니며,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기업이 REACH, RoHS, 캘리포니아 Prop 65, 기업 지속가능성 보고 지침(CSRD) 등 주요 규제 준수를 위한 데이터 확보에 더 유리합니다.
규제 준수 캠페인에서 공급망 리스크 관리의 역할
공급망 내 규제 준수 아웃리치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반드시 고려해야 할 12단계를 정리했습니다. 다만, 이러한 모든 조치를 단독으로 실행할 역량이나 전문성을 갖춘 기업은 많지 않습니다. Z2Data와 같은 공급망 리스크 관리(SCRM) 플랫폼을 활용하면, 숙련된 전문팀의 리더십 하에 12단계를 효과적으로 실현할 수 있습니다. 법적·재무적·평판 리스크가 수반되는 규제 환경에서 Z2Data와 같은 SCRM 도구의 지원은 차별화된 경쟁력이 될 수 있습니다.
공급망 내 규제 준수 아웃리치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반드시 고려해야 할 12단계를 정리했습니다.
1. 데이터 정규화
부품, 소재, 제품 포뮬레이션 등 공급업체에 정보를 요청하기 전에, 기업은 먼저 내부 데이터를 완전히 이해하고 체계화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내부 정보 정제, 회사명·부품명 등 용어의 표준화 등 전사적 데이터 정규화 작업이 필요합니다.
이 단계는 기업이 공급망에서 확보해야 할 정보의 범위를 명확히 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 데이터를 정비하고 정규화하면, 제품·부품·공급업체에 대한 내부 인텔리전스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2. 공급업체 분석
공급업체 현황을 파악하는 일은 규제 준수 캠페인 체계를 다지는 필수 단계입니다. 대상 규제의 범위 내 모든 공급업체를 식별하고, 각 공급업체에서 수집해야 할 문서가 무엇인지 명확히 하면 효율적인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실사 프로세스 초기에 이러한 세부사항을 파악해야,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의 비효율적인 반복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3. 공개 정보와 내부 데이터의 결합
캠페인 사전 단계에서 최대한 많은 정보를 공급업체에 요청하기 전에 확보하는 것은 간과되기 쉽지만 매우 효과적입니다. 먼저 데이터를 최대한 확보해두면, 공급업체에 가해질 압박과 기대치가 크게 줄어듭니다. 이는 장기적으로 응답률 제고와 공급망 신뢰 강화로 이어집니다.
캠페인 전 사전 데이터를 극대화하는 가장 효과적인 전략 중 하나는 공개 정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부품, 제품, 공급업체, 지속가능성 보고 등 다양한 데이터가 온라인에서 수집 가능합니다. 핵심은 어디서, 얼마나 깊이 찾아야 하는지 아는 것입니다. SCRM 솔루션은 웹페이지, 데이터시트, 파일 등 관련 인텔리전스를 신속하게 찾아, 제조사에 이메일을 보내기 전 무수히 많은 규제 정보를 사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4. 공급업체 연락처 수집
명확해 보이지만 결코 간단하지 않은 단계가 바로 공급업체 담당자 연락처 확보입니다. 캠페인 실행을 위해서는 담당 제조사별 적합한 연락처를 확보해야 합니다. 이미 공급업체와의 대표 담당자를 지정해 둔 곳도 많지만, 실제 그 담당자가 요청을 반드시 담당하는 것은 아닙니다. 내부적으로 여러 이해관계자의 승인을 받아야 할 수도 있으므로 적합한 담당자 파악은 초기에 완료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캠페인 중반이나 마감이 임박해 서둘러 담당자를 찾으려 하면, 간단한 작업이 조직 리스크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5. 공급업체 교육
기업과 공급업체가 규제 이해 수준에서 일치한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제조사가 REACH, RoHS, CSRD 등 각종 지침의 세부 내용을 고객사만큼 상세히 이해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완성품 제조사(OEM)는 전화, 이메일, 별도의 가이드 문서를 통해 공급업체에 구체적 의무를 명확히 안내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공개 데이터 확보처럼, 이 단계 역시 규제 준수 리스크 관리 플랫폼을 활용하면 효율이 높아집니다. 이러한 도구에는 표준화된 제조사 교육 프로세스와, 전문가를 통한 보고 절차 가이드가 포함됩니다.
6. 공급업체 캠페인
실제 제조사에 데이터를 요청하고, 문서 및 규제 준수 입증자료를 수집하는 단계입니다. 표면적으로 가장 명확한 절차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가장 까다롭고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많은 공급업체는 매주 또는 매일 고객사로부터 규제 준수 요청을 받고 있어, 모든 이메일·전화·요청에 신속하게 대응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완성품 제조사 등 규제 데이터를 수집하는 기업들은 꾸준하고 체계적인 캠페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아웃리치 활동은 모두 문서화하고, 표준화된 방식으로 후속 조치를 진행해야 하며, 한 번의 연락으로는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규제 담당자들은 끝까지 꾸준함을 유지해야 합니다.
7. 문서 검증
모든 공급업체에 연락을 취한 후에는 수집한 문서의 검증 단계가 필요합니다. 여기에는 전수 물질 선언(FMD), 명세서, 기술 도면 등 고도로 특화된 문건을 검토해, 제품 규제 준수 판단과(경우에 따라 관련 규제기관 제출을 위한) 데이터가 정확히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8. 보고 및 제출
각 규제는 고유의 준수 방식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유해물질 제한(RoHS)의 경우, 모든 전기·전자기기(EEE)에 10개 물질의 농도를 규정 이하로 유지해야 하며, 적합성 선언(CoC) 또는 준수 선언(DoC) 등을 통해 준수를 입증합니다.
한편 SCIP(제품 및 복합체 내 우려물질)의 경우, 유럽화학물질청(ECHA) 데이터베이스에 특정 정보를 제출해야 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해당 규제별 요구사항(예: CoC 작성, 기관 데이터베이스 등록, 기타 규제 보고 등)에 따라 필요한 절차를 이행하게 됩니다.
9. 리스크 분석
리스크 분석은 모든 규제 준수 캠페인에서 단연 핵심 단계입니다. 공급업체 캠페인을 통해 제조사, 공개 데이터, 내부 기록에서 모든 정보를 확보했다면, 일반적으로 부품·제품을 ‘준수’, ‘미준수’, ‘미정’ 등 세 그룹으로 분류하게 됩니다. ‘준수’는 이상적 상태이며, ‘미준수’는 즉시 시정 조치가 필요한 명확한 지침이 제시됩니다.
공급업체 캠페인을 마치고 제조사, 공개 데이터, 내부 기록에서 모든 정보를 확보했다면, 보통 부품·제품을 ‘준수’, ‘미준수’, ‘미정’ 세 그룹으로 분류하게 됩니다.
‘미정’ 그룹은 준수 상태 판정에 충분한 정보가 없는 경우입니다. 만약 준수 가능성이 높지만 입증 데이터가 부족하다면, 무리하게 리소스를 투입하기보다는 상황에 맞는 의사결정이 필요합니다. 반대로, 미준수 가능성이 큰 부품·제품에 대해서는 최종 판단에 필요한 데이터를 반드시 확보하는 것이 업무상 필수 과제가 됩니다.
문제는 준수 가능성이 높은 항목과 그렇지 않은 항목을 구분하는 데 있습니다. 이는 과학·공학 문서, 제품 포뮬레이션, 화학적 특성까지 깊이 분석 가능한 전문성이 요구되는 작업입니다. 이런 영역에서 SCRM 또는 규제 준수 도구는 큰 차별점을 제공합니다. Z2Data의 경우, 과학적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의 지원과 함께 규제 준수 솔루션을 제공해, 각 부품의 규제(예: RoHS, REACH, SCIP, TSCA 등) 내 위치와 리스크 노출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10. 알림
기업이 단독으로 캠페인을 진행하든, 외부와 협업하든 부적합 부품 발생 시 즉시 조직에 알릴 수 있는 알림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는 자동화 방식이 필수입니다. 수동으로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규제 위반을 알리는 것은 느리고 예측불가할 수 있으므로, 관련자에게 신속히 전달해야 합니다.
11. 미준수 부품 대체품(Cross) 식별
전자 공급망 내 기업에게 미준수 해결은 전체 설계를 변경하지 않고 개별 부품만을 신속히 교체하는 방법에 집중해야 합니다. 그 가장 검증된 방식이 ‘크로스(대체 부품)’를 찾는 것입니다.
미준수 상태는 규제 위반의 중대성에 걸맞은 긴박감을 갖고 대응해야 하며, 엔지니어와 조달 담당자는 형태·적합성·기능(FFF) 관점에서 최적의 크로스 부품을 신중하게 선정해야 합니다. 팀원들은 상황을 가장 덜 혼란스럽게 바로잡고 규제 준수 상태를 달성할 수 있는 방안, 즉 실질적으로 대체 가능한 부품 식별에 적극적으로 투자해야 합니다.
12. 공급망 리스크 관리
규제 준수 캠페인 마지막 단계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이 바로 공급망 리스크 관리입니다. 특히 OEM은 공급업체와 협력하여, 향후 미준수 리스크를 줄이는 구체적인 리스크 저감 대책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 공급업체가 부품 미준수 시 고객에게 자동 알림을 보내는 시스템 도입
- 1차 제조사와 OEM이 발생 즉시 규제 위반을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표준 절차 수립
Z2Data와 함께 모든 규제 준수 요구사항 충족
위에서 언급한 12단계는 강력한 규제 준수 캠페인의 기반이 될 수 있으나, 대부분의 기업이 이를 독자적으로 실행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공개 정보 수집, 규정 및 문서 요건 관련 공급업체 교육, 체계적 리스크 분석 등은 많은 조직이 보유 인력과 역량을 넘어서는 일입니다. 이럴 때 규제 준수 목표를 적시에, 효과적으로 달성하고자 한다면 SCRM 플랫폼인 Z2Data와의 파트너십이 답이 될 수 있습니다.
Z2Data는 소프트웨어와 데이터베이스, 서비스가 결합된 통합 솔루션으로 전 세계 180개 이상의 주요 규제를 포괄적으로 지원합니다. 주요 커버리지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 REACH
- RoHS
- Cal Prop 65
- SCIP
- PFAS
- EUDR
- EU Battery Regulation
- CSRD
- CSDDD
- UFL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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